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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마켓 포장주문 중개 서비스 비즈프로필 배달의민족 수수료 쿠팡이츠 본문
당근마켓 포장주문 중개 서비스 비즈프로필 배달의민족 수수료 쿠팡이츠

🌟당근, 포장주문 시장 진입! 배달앱 시장에 새로운 바람🌟
안녕하세요! 세무회계도호입니다!
배달앱 시장이 다시 한번 변화의 기로에 섰습니다.
국내 1위 배달 플랫폼인 ‘배달의민족’이 포장 주문에도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, 자영업자들과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이런 가운데, ‘당근마켓’이 수수료 0%를 내세우며 포장주문 시장에 진입했습니다. 빠르게 변화하는 플랫폼 생태계 속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.

📌 배민,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부과 시작
국내 배달앱 1위인 배달의민족이 오는 4월 14일부터 포장 주문에도 6.8%의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하면서, 관련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.특히 봄철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면서 포장 주문 이용률이 높아지는 시점과 맞물려, 점주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이러한 틈을 타 ‘당근’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. 🥕

✨ 포장 주문도 당근에서 가능
당근은 2025년 2월부터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과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에서 비즈프로필을 등록한 점주들을 대상으로 포장주문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입니다.
-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중개 수수료가 ‘0원’이라는 점입니다.소비자는 당근 앱 내에서 간편하게 포장 주문을 할 수 있으며, 점주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주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당근 측은 "동네 이웃 간 연결"이라는 플랫폼 본연의 취지를 살려, 해당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 또한 음식 배달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.

🛵 '땡겨요'도 가세…배달앱 시장 변화 가속화
당근 외에도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‘땡겨요’도 적극적인 점주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.
- 최근 서울 동대문구 등 지자체와 MOU 체결
- 신규 가맹점에 20만 원 상당의 지원금 제공
- 낮은 수수료 정책을 앞세워 점주들의 관심 유도
특히 배민이 ‘울트라콜’ 서비스를 폐지하고 UI/UX를 개편하면서, 기존 가게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던 점주들은 수수료 부담 증가와 운영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
일부 점주들은 자체 배달 가격 책정이 어렵고, 배달방식에 따라 음식 가격을 구분할 수 없게 된 점에 불만을 제기하며, 오히려 ‘땡겨요’ 같은 대안 플랫폼을 고객에게 직접 안내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습니다.

📊 플랫폼별 사용자 수(MAU) 현황
👉 당근마켓은 본래 배달 플랫폼이 아님에도 1,8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어, 잠재 고객 기반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.
👉 반면 땡겨요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, 여전히 배민과의 격차는 큰 상황입니다.
플랫폼명
|
2024년 3월 기준 MAU(월 사용자 수)
|
배달의민족
|
2,221만 명
|
당근마켓
|
1,825만 명
|
땡겨요
|
117만 명
|
먹깨비
|
26만 명
|
배달특급
|
29만 명
|
위메프오
|
3만 명
|

📣배달앱시장에 대한 업계 반응
업계 관계자는 “점주 입장에서는 수수료가 낮은 플랫폼을 이용하길 원하지만, 소비자들은 이미 배민에 익숙한 상황이기 때문에, 상당한 혜택이나 편의성이 없이는 기존 질서를 바꾸기 어렵다”고 말했습니다.
📍 수수료 정책
📍 사용자 편의성
📍 점주 지원 혜택
결국 ‘포장 주문’이라는 틈새시장에서 세 가지가 승부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수수료 부담 증가,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편, 서비스 형태 다양화 등으로 배달앱 시장은 다시 한번 재편의 흐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
과연 수수료 0% 전략을 앞세운 당근이 강남과 송파에서 얼마나 많은 점주와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을지, 그리고 배달앱 중심 구조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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